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장병이 부대 내 스마트 영상 공중 전화기를 통해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기지사령부> |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군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장병들의 외출 및 휴가가 통제된 가운데 부대 내 스마트 영상 공중 전화기를 활용해 가족 친지들에게 설 안부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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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10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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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장병이 부대 내 스마트 영상 공중 전화기를 통해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기지사령부> |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군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장병들의 외출 및 휴가가 통제된 가운데 부대 내 스마트 영상 공중 전화기를 활용해 가족 친지들에게 설 안부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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