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옻순 수확 모습<사진제공=함양군>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14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순을 따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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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4.14 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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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옻순 수확 모습<사진제공=함양군>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14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순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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