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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산청군지부 ‘희망의 선(善)결제’로 지역소상공인 살리기 앞장서

기사승인 2021.08.31  1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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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산청군지부는 31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 소상공인과‘희망의 선(善)결제’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NH농협 산청군지부(지부장 한동석)는 31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 소상공인과‘희망의 선(善)결제’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확산중인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지역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다시 전개되고 있는 선결제 운동이다.

NH농협 산청군지부(지부장 한동석)는 “ 코로나19가 지속 확산 중이라 상반기에 이어 ‘희망의 선(善)결제’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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