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민권익위, 오는 14일 창원특례시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기사승인 2023.06.02  10:37:32

공유
default_news_ad2
창원시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분야별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협업기관이 함께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상담한다.

상담분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9개 전 행정분야를, 협업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고용노동부·서민금융진흥원이 ▲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지원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분쟁 ▲노동관계 문제 ▲서민금융 등 6개 분야를 상담한다.

신병철 감사관은 “각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는 경우,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청 감사관실이나 각 구청 행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