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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3년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기사승인 2023.06.02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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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은 해양 레저 전문가를 양성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6월 26일부터 6월 29일(목)까지이며, 상주 두모마을 인명구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6월 30일 시험을 실시하며, 자격증을 취득한 지원자에게 연수 및 시험비용의 50%인 1인당 20만원 한도 내 지원할 방침이다.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신청접수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남해군 해양발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남해군민(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증명사진 2매,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남해군은 해양 레저 스포츠의 최적지로 수상레저사업장 등록이나 해수욕장 안전요원 등 해양레저 활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자격증이 필요한 바, 2015년부터 인명구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에 필요한 조종면허 취득 지원 사업을 함께 시행 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양발전과 해양레저팀(055-860-3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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