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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 알리는 ‘산청 3매’

기사승인 2024.02.27  0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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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남명매 개화<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27일 산청군 ‘산청 3매(梅)’인 시천면 산천재의 남명매를 비롯한 원정매, 정당매가 일제히 개화하며 다가온 봄을 알렸다.

산청 원정매 개화<사진제공=산청군>

올해 수령 463년을 맞는 남명매는 실천 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년)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산청 정당매 개화<사진제공=산청군>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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