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추석을 앞두고 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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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03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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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추석을 앞두고 3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사과 농장에서 유이주씨가 잘 익은 지리산 자락 고랭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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