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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월 정기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0.11.27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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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논의

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월 정기회의 개최 모습<사진제공=남해군>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미경·채성운)는 지난 25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11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수행해 회의를 실시했으며, 연말을 맞이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더 많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 삼동면협의회, 동남해라이온스클럽 등 각계 봉사단체가 참여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는 부분이 논의됐다.

또한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 및 사례관리담당자가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하기로 했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한 반찬만들기, 집청소 지원,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19시기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하용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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