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3.01 10:32:38
최유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도지정 문화재인 고가 같은 곳에 후손이 살고 있으면 그 분들을 지킴이로 지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정만 해두고 지원이 없을 때 일반인이 언제나 관람하려 신청해도 거주자가 거부할 수 있는데, 지정되어 일정한 지원이 있으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