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밀양시 청도면,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운영

기사승인 2024.03.29  11:22:59

공유
default_news_ad2
청도면 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및 전입중학생 지원금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 청도면(면장 박화선)은 지난 28일 미리벌중 교육 과정 설명회에서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밀양시 인구증가 시책 및 전입중학생 지원금 홍보를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밀양시는 전입일 이전부터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시에 전입신고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중·고등학교의 재학생에게 학년당 20만원씩 최대 3회까지 전입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화선 청도면장은“앞으로도 학사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