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문송림 맥문동 꽃<사진제공=밀양시> |
(밀양=경남뉴스투데이) 1일 오전 밀양시 삼문송림에 아침 햇살이 스며들며 개화가 한창인 보랏빛 맥문동 꽃과 짙은 소나무 그림자가 이색적인 자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연 소나무 군락지인 삼문송림은 시민들에게 산책로와 조깅코스로 인기가 높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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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8.01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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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송림 맥문동 꽃<사진제공=밀양시> |
(밀양=경남뉴스투데이) 1일 오전 밀양시 삼문송림에 아침 햇살이 스며들며 개화가 한창인 보랏빛 맥문동 꽃과 짙은 소나무 그림자가 이색적인 자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연 소나무 군락지인 삼문송림은 시민들에게 산책로와 조깅코스로 인기가 높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