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석호 부시장, 안전하고 불편함 없는 문화체전을 위해 노력
진주시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진주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제공=진주시> |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진주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체전의 마지막 날까지 안전사고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라며 “오는 25일부터 개최될 전국장애인체전도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불편함 없는 문화체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진주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제공=진주시> |
한편 올해 경남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체육대회(10. 11. ~ 10. 17. 7일간)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 25. ~ 10. 30. 6일간) 경기종목 중 진주시에서는 진주실내체육관 등 12개소에서 8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일정 및 경기결과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국체전 : https://www.gyeongnam.go.kr/105_sports/index.do?siteCd=001)
(전국장애인체전 : https://www.gyeongnam.go.kr/44_sports/index.do?siteCd=0)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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