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모자 쓴 마고할미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2020년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길고도 어려운 한 해였다. 눈이 내린 30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지리산 마고할미가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소 띠해인 새해에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를...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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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30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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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모자 쓴 마고할미 |
(함양=경남뉴스투데이) 2020년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길고도 어려운 한 해였다. 눈이 내린 30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지리산 마고할미가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소 띠해인 새해에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를...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