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6.22 15:54:57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우리도 먹고 살자. 왜 이러세요. 다 잘되자고 하는 걸...삭제
교장이 무슨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안전을 위해 굿판 벌렸다는건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ㅋㅋㅋㅋ삭제
단순히 시공사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소모를 위해서 안전기원제를 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호들갑 들 인지...삭제
누가 윤석열인가?삭제
학교는 학생들이 항상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치고 받는다고 이 학교 학생들에게 무슨 득이 될까요. 그리고 이 기사가 모든 팩트늘 그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을수도 있 으며,여러가지로 의문이 드는 대목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굿을했다는건 다소 부저절하다고 생각되지만 감사가 있을거라하니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조금 기다려 봄이 어떨가 싶네요.삭제